김미화를 '투사의 길'로 몰아가는 MB정권과 김비서(KBS)

솔직히 김미화씨는 어디 편향되었다고 보기 어려운
사고를 가진 진행자였다고 생각한다.
지난 정권 때에도 그 방송 맡았었고 그때도 자주 물고 늘어지곤 했었다.
그런 일로 한때 퇴근무렵 나오는 그의 방송과 김미화씨가 짜증이 났었던 적이 있기에...
좌우간 어디 치우쳤다고 보기 그렇던데...

다른 게 있다면,
이 정권의 뒷끝은 가히 '죽여주는' 정도이다.
겁주고 가두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진짜 먹고 살지 못하게 해서 죽이는 정도다.

'투사'는 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듯하다.
생각보다 중립적이었던 김미화씨에 대해
이 정권은 사사건건 은근히 물고 늘어지는 게 싫었고
그래서 김비서(KBS)는 누구나 인정하는 소위 '자르는'짓을 감행했다.
손석희 아나운서도 윤도현씨, 김재동씨도 마찬가지 아니었나?

MB와 KBS 또라이들이 평범한 편인 김미화를 자꾸 '투사'로 다듬고 변신시켜 가는구나.
KBS - 개비씨, 김비서, 개병신... 당신들이야 말로 뭐라도 이 별명이 맞는 짓만 하는구나

관련 기사 :  김미화의 투쟁…김제동.윤도현 석연찮은 퇴출까지 드러날까   헤럴드경제 | 입력 2010.07.19 11:08

한겨레 만평

by 狂虎 | 2010/07/19 13:28 | 정치 사회 통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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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백범 at 2010/07/22 11:37
심현섭, 정한용, 이경규도 복권시켜야 될텐데... ㅋ

조전혁콘서트 나가려다가 협박당한 모 여가수도 억울하지 않을지...
Commented by 백범 at 2010/07/22 11:41
병역면제면 군대가기 싫어서 손가락 자르신 그분도 포함되어야 정상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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