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폭락은 예견된 결과고 이미 지적한 사항이었다.

전정권 더러 퍼주기 어쩌고 하면서
명박 지지할 때부터
솔직히 예견됬었고 지적도 한 사항 아닌가?
지금와서 이러는 건 정말이지 손발 오그라들 이야기다.
자연스러운 수급과 유통 원상 회복에 적어도 2년 걸린다.
누군가의 말처럼 손가락을, 한심한 판단을 탓하라.

우리 나라는 오랜동안 쌀을 지어왔고 끊임없이 연구한 덕에
벼의 단위 면적당 생산성은 세계적으로 엄청나다.
하지만 이와 함께 비용도 크다.
비용이 크가 함은 비록 면적당 생산성은 떨어지지만 기계화 영농으로 상대적으로 헐값에
자기들이 먹지 않아도 팔려고 쌀을 짓는 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자급이 가능하고 이렇게 생산된 쌀을
정부가 수매를 통해 가격을 조정해 주고 있었는데,
비싼 값에 외국에 팔랴?

자급 가능한 상태에서 벗어나고
(무역형평으로 사들여야 하는 쿼터에 맞게) 강제로 외국에서 수입하는 쌀 양에 맞게
수급조절한답시고 국내 농지를 없애고 농가를 줄이랴?
자기 목에 칼 겨누기다.
식량무기 싸움에서 곧장 항복 1위 조건이다.

 퍼주기 어쩌고 했지만,
북한 식량 원조 자체가 통일의 물꼬와 수급조절효과가 있다.
그걸 버리고 가치를 폄훼하고 욕했을 때 이미 예견된 결과다.


관련 기사 : 냉해에 쌀값 폭락까지..."농사 짓는 것이 죄"  YTN동영상 | 입력 2010.05.12

by 狂虎 | 2010/05/12 09:27 | 정치 사회 통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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