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가 따로 있는 줄 아는 알바들에게

돈 받고 마음 파는 일 하는 당신들과 같은 줄 아나?
어디 소속되어 그리움을 표현하는 게 아니야.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측은지심이고 인지상정이지.
그걸 서로 알고 감성이 맞고 인정하느라 마음에서 우러나 저절로 이러는 거야.

당신들처럼 돈 생기는 일이 아니지,
그렇지만 몸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고 포근해지는 일이지.
그런 면에서 당신들은 절대 진정한 명빠 못된다.

당신네 알바들도
6월 2일 날만큼은
돈 주고 시켜서가 아닌, 당신들 가족들과 아이들을 생각하고 선택하길 바란다.

by 狂虎 | 2010/05/07 10:35 | 정치 사회 통일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mt1716.egloos.com/tb/1047989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Nell at 2010/05/07 21:43
^^
Commented by 당신네 노빠들도 at 2010/05/08 00:05
돈받고 고용되었기에가 아닌 , 당신들 꼬라지가 하도 뭣같다고 생각되기에 이렇게 쓰고있다고 생각하길 바란다.

좀 비슷하우?
Commented by 狂虎 at 2010/05/12 10:23
^^; 딴은.. 없는 건 아니라 봅니다.
허나, 유독 저 지랄같은 당이
대 놓고 사람 모집해서 임금 줘 가며 운영하는 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자기 의지와 신념, 그리고 판단에 의해 일갈하는 사람에겐 해당 안 되는 말이고
오히려 당연히 나올 의견 중 한 종류지요.

정확하게 제목부터 지적하지만,
돈 받고 영혼파는, 스스로 생각해서 글이나 의견쓰는 사람들이
아닌 자들에게 하는 말이외다.
Commented at 2010/05/08 14: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狂虎 at 2010/05/12 10:19
가족과 아이들을 생각하는 게 파시즘인가? ^^;
결혼은 커녕 애인조차 없는 사람 아닌가?
위기가 닥쳤을 때 가족과 애들이 먼저 떠오르는 게 당연하지.
뭘 주장하는 건가?

도데체 파시즘이나 전체주의는 알고 말하는 건가요?
아님 내 말이 개인주의, 자유주의에 위배되었다 생각하나요?
함께 살아가는 게 사회고 규칙이 도덕이고 제도가 정치입니다.
이건 뭐, 선한 척도, 아는 척도, 현학적인 것도.. 뭐에 해당하는 건지..-_-;
Commented by 일제청산 at 2010/05/09 21:05
이놈의 정부가 노빠를 마구 생산해내네
지들과 생각이 다르면 다 노빠라고 하네.
한나라당만 정권 잡으면 나라가 어지러워
주인장님 힘내세요..
님처럼 생각가진 사람 많습니다.



Commented by 狂虎 at 2010/05/12 10:17
고맙습니다.
87년 길에서도,
겉으로야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보이는 사람들도,
뭐가 옳은지, 뭐가 그른지 뭐가 나쁘고 뭘 고쳐야 하는지는 다 알고 있다는 걸 몸으로 느끼겠더이다.
관심 없는 척하면서도 백골단들 달려 오면 굳게 닫혔던 가게 문이 올라갔다 내려오고,
어딘지 모를 빌딩 창문에서 음식물이 떨어지고 언제 두고 갔는지 모를 음료가 골목마다 배치되고... 결국 그런 마음들이 합쳐져 군부독재를 물리쳤지요.
촛불 때도 그랬지요, ... 다만 정말 힘이 되 줄 젊은 혈기가 넘 부족해서 정말 안타까웠지요... 그래도 어디선가 나타나던 수 많은 사람들, 나라와 아이들을 걱정하던 사람들, 시위하는 사람들이 일방적으로 다칠까봐 전경과 시위대 사이에서 인간경계선이 되어 주던 수많은 예비군, 전역자들...
...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