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공약은 명백한 사기였다

어느 기사의 댓글을 여기로 옮겨 둔다.

아마도 이 내용 중 90%는 지금 현재 맞을 거라 생각한다.

문제는,

비록 그때 그 자식이 사기를 치고 있었다 해도 말이다,

그 넘을 믿는답시고 밀어 주던 자들아, 그때의 생각을 좀 해 보란 말이다.

지금과 얼마나 똑같고 될 가능성이 있냐고?

지난 정권 때 멀쩡한 경제 죽었다고, 멀쩡한 사람들 빨갱이로 몰고

뭐든 딴지 걸고 뭐든 노통탓하던 인간들아, 지금 먹고 살만하냐?

생각좀 하고 살아라, 지금과 그 당시를 똑같이 비교해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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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공약은 명백한 사기였다               Eze****님 

 
출산율 세계 꼴지 2등
사교육비 전세계 1위
대학등록금 세계 2위
인플레 OECD 2위
자살율 OECD 1위
20대 30대 사망원인 1위 자살
비경제인구 1600만명돌파
"그냥쉬는사람" 사상최대
실업률10년만에 최대
청년실업 사상최대
무직가장수 사상최대
법정관리기업 사상최다
부도업체수 사상최대
실업급여신청 사상최대
실질소득과 소비감소 사상최악
빈부격차 사상최대
자영업자수 지난 10년간 최저
이명박 "내가 대통령되면 연 7%성장은 당연하고 코스피 3000간다"
2009년 0.2%성장
20대 설문조사에서 자신들의 미래에대해 절반이상이 "불안하다"고 답

New!
정부부채 700조돌파
가계부채 730조돌파

관련 기사 :   IMF "한국 2015년에도 소득 3만불 어렵다"     연합뉴스 | 입력 2010.05.06

by 狂虎 | 2010/05/06 10:36 | 정치 사회 통일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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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뿌취문 at 2010/05/06 10:44
정동영 문국현은 그런 사기 안쳤나? 문국현은 8% 성장 한다 했는데, 852 공약이라고 ㅉㅉ 정동영도 6% 성장 공약이었는데?

초등학생도 아니고 어느 정치인이나 당연히 하는 입발린 소리를 가지고 그러지 말라고.

마치 여자가 예의상 "다음에 밥이나 함 먹어요~" 하면 진짜 같이 밥먹고 싶다는 소린줄 알고 발정나 놓고는 약속 안지킨다 욕하는 바보처럼 굴지 말고
쿨하게 이게 예의상 나온 공약인지 진짜 알짜인지 알고 까도록 합시다.
Commented by 狂虎 at 2010/05/06 11:23
보세요, 선거 공약은 단순히 입발림이 아닙니다.
물론 그게 실정으로 들어가 추진 가능한 게 있고 없는 게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압니다.
그걸 들어 징징대는 걸로 생각하면 안 되지요.
선거 공약은, 약속입니다. 약속 중 일부는 이상, 목표가 되어 그걸 추진하는 실천 과제가 나옵니다.
그 과제를 정책 과제라 합니다.
지금 집단의 정책 과제는, (그들의 정의와 주장에 의하면)
과거 정부의 비효율을 없애고 공약을 달성하기 위한 사업을 선택하여 추진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첫번째로 선택한 것이 솔직히 까 놓고 보아
이전 정부의 부정(자기들에게 불리한 내용까지도 한 가지도 안 남기도 모든 사업을 부정했지요)하는 것, 전경련,상공회의소의 건의를 받아들여 기업규제(전경련의 입장은 다분히 대기업의 바램입니다. 중소기업이나 국가의 이익에 반하기도 하지요. 이글의 근거는 이 정부 초, 전경련 발간 백서 11권의 내용을 조금만 참조하면 알 수 있습니다.)를 제거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약의 실천으로 내건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건입니다.
이 건의 핵심은 19세기 미국을 연상케 하는 대규모 토목사업을 통해
사회에 자금을 많이 흘러 넣어 경기를 돌리는 것입니다.
지금 시대에 안 맞기에 부작용이 엄청나지요.
또하나는 역시 던경련 백서에 준하는 조치인 듯한데,
환율 제어를 통한 기업의 실적 향상이었습니다. 이 짓하는데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도 이 지경이 되었지요 그 주역은 소망교회 인사로 통하는 만수입니다.
또 중요한 정치 기조 중 하나는
이전 정권과 다르게 정치권력을 지향하는 조중동에 대한 응대입니다.
이들은 기업도, 언론도, 권력도 아닌 희안한 위상 위에 놓여 있고 들은
탐욕스러우리만큼 공공연한 권력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전혀 다른 이름으로 추진하는 각종 사업의 결과로
방송과 금융을 아우를 수 있는 길을 터줄 것입니다.
그 중간 과제로 이전정권과 상관이 있든 없든 모조리 몰아내어
자기들 사람으로 메꾸는 것이지요, 소위 낙하산이기도 하고 코드정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렇게 말 안 합니다. 아니 못하지요, 이미 권력을 휘두르는 조중동, 그리고 이들과 손잡은 정권 때문에.

위처럼 글을 쓴 당신의 사고 중 상당부분은 이점에 대해 어떤 견해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단순히 정치인들의 인사치레 정도를 갖고 물고 늘어졌다고 폄훼한 당신은
과저 정부시절에 혹 노무현 욕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했더라도 그 근거가 명확한 것이었는지 궁금해요. 견해야 다를 수 있으니까. 그런데 그게 아니라
조중동이 뿌려 놓은 대본에 휩쓸려 간 것이었다면
스스로 깨치세요. 이 정권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전정권을 옹호하든 반대하든 맘대로지만, 스스로 깨닫고 정보를 수집하고 판단하세요.
공약이 그저 약속에 불과하다고 치부하기엔,
나라의 상태가 정말 심각하지 않아요?
내 생각에 결혼도 아직 안 한 듯한데, 자손들의 미래까지 여러분들 결정에, 판단에 좌우됩니다. 그게 바로 정치에요.
잘 생각합니다.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지, 대기업위주로, 정권의 안목으로, 특히 조중동의 야비한 '언론질'이 아닙니다. 아무리 포장해도
진짜 경제가 위태로운 건 어디 안 가니까.
Commented by at 2010/05/07 00:54
예의상 공약이라...생각하는 수준하고는..ㅉㅉ
Commented by 쥐바기 at 2010/08/08 18:52
정동영, 문국현은 정권을 못잡았잖아 그래서 사기는 아님
Commented by 그렇다면 at 2010/10/12 17:31
이명박 대안의 다른 후보들이 대통령이 되었더라면??
참고로 저는 노무현을 가장 깨끗한 한국의 대통령으로 기억함.
Commented by 누루 at 2010/11/29 11:20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는 다른 후보가 되든 그렇게 지금과 큰차이가 있었을까요??
저는 정동영후보내지 문국현 후보를 지지하였지만 말입니다.
Commented by 狂虎 at 2010/12/06 15:12
저도 당시엔 문국현후보를 지지했지만,
솔직히 개혁의 바람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문후보의 경우는
과거 노통보다도 기반이 더 약한 처지에 정신력도 조금 부족해서
더 일찍 '정치적으로 잡혀'먹히는 사태'를 맞이했을지도 모를 겁니다만,
하지만,
사회의 방향이, 이렇게까지 부정과 부패에 스스로 무뎌져야만 견딜 수 있는 수준이 되진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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