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07일
불의를 암만 봐도 아직도 열도 못 받는 20대들아
불의를 암만 봐도 아직도 열도 못 받는 20대들아
이럴려고 선거 때 놀러가고
이럴려고 반값 등록금 속임수에 명박찍고
같은 종교라 찍고, 우리가 남이가 해가며 찍고,
뭣도 모르면서 건설경기가 살아야 하니 명박찍자고 찍고,
그 수많은 불의가 난무해도, 하다 못해 중고생이 먹거리 불안에 거리로 나와도 모른체하면서,
자기들은 정치에 관심없다고-그러면 착한 청년 소리 들을 줄 아나- 그따위로 살더니,
니들 밥그릇도 못 챙기나?
기껏 임시직 조차도 안 되는 싸구려 희망근로가 건진 전부냐고?
20대, 너희들의 앞날은 너희가 만드는 거다.
정치에 무관한 게 바른 게 아니다.
니들 삶에 책임 안 지려는 다른 표현일 뿐이며,
니들 삶을 궁핍하게 하는 효과로 되돌아 올 뿐이다.
내가 왜 이렇게 너희 20대에게 호소를 하다하다 이젠 속 긁는 소리 하는 줄 아나?
니들 덕분에 우리 애들 미래까지 영향받기 때문이다.
니들은 자식 안 낳고 평생 그렇게 살 건가? 니들 자식도 그렇게 살 건가?
깨어나길 바란다 제발.
# by | 2009/09/07 20:58 | 정치 사회 통일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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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잊을만 하면 20대 타령이군요.
20대의 분노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제국주의 일본이 대한제국을 집어삼키려 할 때의 일입니다. 마침내 일제는 대한제국의 군권을 빼앗고, 나아가 군대를 해산시키려 하고 있었습니다. 대한제국의 최정예부대인 시위대는 이에 항거하여 무장하고 일본 제국군과 전투를 벌였으며, 이후 각지에서의 의병운동에 가담하여 그 지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대한제국 시위대 1연대 1대대장 박승환의 자결과 "군인이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신하가 충성을......more
진짜 20대를 주저앉게 만든 게 누군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뭘 어린애들 걱정까지 하고 그러시오.
남탓만 하지말고..
우리 20대때? 니들은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하고 간단하잖냐? 숟가락 하나만 하나 올려 놓고 결론만 내리는 짓만 하는 거.
남탓? 정말 GR한다. 어렵게 어렵게 시대를 이겨내니깐 이런 그지같은 정권에게 다시 내 주게 만든 주역 중 하나들이.
정말 거저 얻어 먹던 세대들이 맞아 너희들은.
너희에겐 버스, 전철에서도 자리를 많이 내어 받았지. 어른이 된 지금도 너희들은 얻어 받아야 하는 줄 알고 자리를 안 내어 주더구나. 먹은 게 있음 다시 같은 어린애들에게 자리라도 내 줘야 옳거늘.
비단 공공 좌석 뿐이더냐? 순전히 차려진 것만 먹는데 익숙하지, 스스로 자리를 차려본 적이 별로 없잖나? 누가 누굴 탓하나?
에이 썩을 넘들.
혈기 왕성하고 지성이 하늘을 찌를 때, 양심이 때묻지 않았을 때
소리 높이라고 한 지적도 아깝다.
간단히, 그러는 당신은 왜 행동 안 하면서 우리에게만 행동하라 말하냐가 주된 내용이었지요. 그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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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개새끼론이 괜히 나왓고 정말 집이나 책상머리에서 앉아 있기만 해서 나온 말일까 생각해 보세요.
사는 곳곳이 현장입니다만, 시대를 기록할 만한 현장, 역사적인 사건의 시기, 장소에서도,
애석하게도 20대가 별로 보이지도 않고 그들의 행동도 기대가 별로 되지 않아서라 생각 못한 건 아니겟지요?
20대는 사회 구성원으로 보면 가자 강력한 힘이고 에너지며 아드레날린입니다.
다른 세대들이 힘차게 부르짖고 나아가도 20대가 없다 보니 견인이 안 되더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