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암만 봐도 아직도 열도 못 받는 20대들아



불의를 암만 봐도 아직도 열도 못 받는 20대들아

이럴려고 선거 때 놀러가고
이럴려고 반값 등록금 속임수에 명박찍고
같은 종교라 찍고, 우리가 남이가 해가며 찍고,
뭣도 모르면서 건설경기가 살아야 하니 명박찍자고 찍고,
그 수많은 불의가 난무해도, 하다 못해 중고생이 먹거리 불안에 거리로 나와도 모른체하면서,
자기들은 정치에 관심없다고-그러면 착한 청년 소리 들을 줄 아나- 그따위로 살더니,
니들 밥그릇도 못 챙기나?
기껏 임시직 조차도 안 되는 싸구려 희망근로가 건진 전부냐고?
20대, 너희들의 앞날은 너희가 만드는 거다.
정치에 무관한 게 바른 게 아니다.
니들 삶에 책임 안 지려는 다른 표현일 뿐이며,
니들 삶을 궁핍하게 하는 효과로 되돌아 올 뿐이다.

내가 왜 이렇게 너희 20대에게 호소를 하다하다 이젠 속 긁는 소리 하는 줄 아나?
니들 덕분에 우리 애들 미래까지 영향받기 때문이다.
니들은 자식 안 낳고 평생 그렇게 살 건가? 니들 자식도 그렇게 살 건가?
깨어나길 바란다 제발.

by 狂虎 | 2009/09/07 20:58 | 정치 사회 통일 | 트랙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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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명랑노트' Seasi.. at 2009/09/07 21:22

제목 : 잊을만 하면 20대 타령이군요.
20대의 분노를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제국주의 일본이 대한제국을 집어삼키려 할 때의 일입니다. 마침내 일제는 대한제국의 군권을 빼앗고, 나아가 군대를 해산시키려 하고 있었습니다. 대한제국의 최정예부대인 시위대는 이에 항거하여 무장하고 일본 제국군과 전투를 벌였으며, 이후 각지에서의 의병운동에 가담하여 그 지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대한제국 시위대 1연대 1대대장 박승환의 자결과 "군인이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신하가 충성을......more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09/09/08 00:03
하나만 물을게요.

진짜 20대를 주저앉게 만든 게 누군지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Commented by 우왕 at 2009/09/08 00:33
니들 스스로 주저앉았지 20대 주제에 누가 앉힌다고 앉는게 ㅄ..
Commented by 천지화랑 at 2009/09/08 00:34
이거 보셈 -_-;;
Commented by 피빛까마귀 at 2009/09/08 01:05
거참 세대드립..... '요즘 것들은 예의가 없어' 류의 드립은 기원전부터 유구히 내려오는 것이긴 한데..... 적어도 전 빼주세요 MB씨께서 집권할때 전 투표권이 없었거든요? 지금 20대 애들이 예능프로만 보면서 뇌를 상쾌하게 만드는데 집중하는 이유가 '다 니들이 멍청해서 아니냐?' 라고 물으신다면 멍청하게 만들어 놓은 세대 집단은 과연 누구인가 를 묻지 않을 수 없죠..... 멍청한건 멍청한건데 어짜피 이런 세대드립은 끝이 없는 병림픽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Commented by 피빛까마귀 at 2009/09/08 01:05
이건 뭐 쓰다보니 국개론.....
Commented by ㅇㅇ at 2009/09/08 01:19
너나 열내세요~
Commented by -_- at 2009/09/08 06:12
스펙쌓다보면 인생 휙휙지나게겠지.
뭘 어린애들 걱정까지 하고 그러시오.

Commented by 끌끌 at 2009/09/08 11:48
니들 20대때 좀 바꿔보지 그랬냐??

남탓만 하지말고..
Commented by 狂虎 at 2009/09/30 09:40
그 싸가지 갖고 30대 40대가 되면 어떻게 살까 심히 걱정된다.
우리 20대때? 니들은 이래도 욕하고 저래도 욕하고 간단하잖냐? 숟가락 하나만 하나 올려 놓고 결론만 내리는 짓만 하는 거.
남탓? 정말 GR한다. 어렵게 어렵게 시대를 이겨내니깐 이런 그지같은 정권에게 다시 내 주게 만든 주역 중 하나들이.
정말 거저 얻어 먹던 세대들이 맞아 너희들은.
너희에겐 버스, 전철에서도 자리를 많이 내어 받았지. 어른이 된 지금도 너희들은 얻어 받아야 하는 줄 알고 자리를 안 내어 주더구나. 먹은 게 있음 다시 같은 어린애들에게 자리라도 내 줘야 옳거늘.
비단 공공 좌석 뿐이더냐? 순전히 차려진 것만 먹는데 익숙하지, 스스로 자리를 차려본 적이 별로 없잖나? 누가 누굴 탓하나?
에이 썩을 넘들.
혈기 왕성하고 지성이 하늘을 찌를 때, 양심이 때묻지 않았을 때
소리 높이라고 한 지적도 아깝다.
Commented by 명랑이 at 2009/09/09 03:12
비로그인 댓글러 여러분, 님들께서 앞서서 가시면 산자는 따르리이다. ^^
Commented by 狂虎 at 2009/09/30 09:47
저 위, 명랑노트에는 댓글을 달 수가 없더군요.
간단히, 그러는 당신은 왜 행동 안 하면서 우리에게만 행동하라 말하냐가 주된 내용이었지요. 그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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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개새끼론이 괜히 나왓고 정말 집이나 책상머리에서 앉아 있기만 해서 나온 말일까 생각해 보세요.
사는 곳곳이 현장입니다만, 시대를 기록할 만한 현장, 역사적인 사건의 시기, 장소에서도,
애석하게도 20대가 별로 보이지도 않고 그들의 행동도 기대가 별로 되지 않아서라 생각 못한 건 아니겟지요?
20대는 사회 구성원으로 보면 가자 강력한 힘이고 에너지며 아드레날린입니다.
다른 세대들이 힘차게 부르짖고 나아가도 20대가 없다 보니 견인이 안 되더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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